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훈(1988)/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비판 ==== 2회 연속으로 일어난 김경훈의 트롤링에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다만, 2화에서는 응원 캐릭터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여 이미 김경훈과 임요환 중 한 명은 무조건 탈락후보가 되는 운명이었다.]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이준석에게 이상민의 볶음밥 2~3인 계획을 실토한 이유에 대해 이준석과 1회전부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기에 자신을 도와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이준석은 김경훈에게 직접적으로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없다. 결국 그의 실수는 자신의 단독우승을 위해 모두를 배신했던 이상민을 탈락후보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그는 시즌3 1회전에서도 신아영에게 생명의 징표를 줄 목적으로 한 행동이라 밝혔지만 결국 신아영이 탈락후보가 되는 결과를 초래하면서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신뢰를 잃었고 바로 지난 회전에서도 팀의 지시가 없자 독단적으로 행동했으며 이번 회전에서는 장동민의 위협적인 발언에 휘둘려 자신의 배신이 이상민의 지시였음을 실토하기까지, 3화까지의 그의 플레이는 어떠한 대책도, 당위성도 없으며 아군을 위협하는 '''트롤링'''에 불과했다.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은 전략적인 요인에 의한 승리, 전략과 전략의 대립이다. 계산적이지 않은 변칙 플레이에 의해 탈락후보가 결정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는 누군가를 고립시키는 플레이의 문제점인 탈락자 선정의 논리성 부재와도 상통한다. 최소한 이 날의 데스매치를 통해 김경훈 본인이 온전한 개인으로서 승리하기 위한 판단력은 입증했기에 망정이지, 이런 모습으로는 결코 메인매치가 게임답게 흘러가는 것을 기대할 수 없었다. '''여기까지만 봐서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